스포츠분석

5월 17일 분데스리가 장크트파 vs VfL보훔

개구매니저
  • 조회 854회
  • 작성날짜 25-05-16 09:21


 

● 상 파울리

3-4-2-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 전술을 활용하고 있으며, 부칼파(MF), 스미스(MF), 사리아카스(DF)가 중원 및 측면 전개를 주도하고 있다. 하지만 아포라얀(FW)의 득점력이 낮고, 중원 조합의 세밀함도 떨어져 공격 완성도는 제한적이다. 특히 리츠카(DF), 트로이(DF)의 측면 커버 범위가 좁아 수비 전환 시 약점을 드러내고 있고,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로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실속은 부족하다.


결장 정보 : 어바인(MF), 메츠(DF), 샌즈(DF), 트로이(DF), 길라보귀(FW), 시나니(MF), 사드(FW), 지세이(FW), 부르헤르트(GK), 졸러(FW), 알러스(GK)



● 보훔

마인츠전 1-4 완패는 수비 조직력 붕괴의 상징적인 사례였다. 오르데츠(DF), 오에르만(DF)의 위치 선정 실패와 중원 간격 조율 실패로 인해 상대 역습에 무방비했다. 보아두(FW)-마수라스(FW) 투톱은 위협적이지 않았고, 전체 슈팅 중 1선 비율이 낮은 것도 이를 방증한다. 3-5-2 포메이션 하의 롱볼 전개는 실효성이 낮으며, 최근 5경기 2무 3패로 기세 역시 좋지 않다.


결장 정보 : 베로(MF), 호프만(FW)



● 결론

상 파울리는 다수의 부상자가 있음에도 홈 전환 속도와 전방 압박 강도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. 반면 보훔은 수비 조직의 붕괴와 중원 압박력 저하로 인해 전체적인 경기력 유지가 어렵다. 하지만 양 팀 모두 전방 결정력 부족과 교체 자원 부재로 인해 극적인 전개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, 무승부 가능성이 가장 높다.



● 베팅 제안

일반: 무승부

핸디캡(-1.0): 보훔 승

언더오버(2.5): 언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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